국악으로 '문화 일상' 열기…'2026 국악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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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문화 일상' 열기…'2026 국악문화학교'

가야금·아쟁 등 7개 과목…23~27일 접수

국립남도국악원(원장 박정경)은 청소년·일반인을 대상으로 국악 교육 기회를 제공해 ‘2026 국악문화학교’를 운영한다.

‘2026 국악문화학교’는 국악의 일상적 향유를 촉진하고 전통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남도국악원 단원들이 직접 강사진으로 참여해 국악 실기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가야금, 아쟁, 해금, 대금, 사물놀이, 민요·판소리, 한국무용 등 총 7개 과목이다.

수업은 오는 4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총 25회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다.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청소년·일반인을 대상으로 국악 교육 기회를 제공해 ‘2026 국악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사진은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들의 공연 모습.
과목별 모집 인원은 15명(아쟁 10명)으로 선착순이다. 가족이 함께 수강하는 경우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청소년 5만원, 일반인 10만원.

자세한 사항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jindo.gugak.go.kr)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61-540-4037.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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