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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4% 올라 5,300선 목전 마감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4% 넘게 올라 5,300선 목전에서 장을 마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증시를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9.96포인트(4.13%) 오른 5,299.10으로 출발해 한때 5,322.35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상승 폭은 일부 줄인 채 마감했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46.78포인트(4.33%) 오른 1,127.55에 거래를 마쳤다. 2026.2.9 kjhpr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9.96p(4.13%) 오른 5299.10으로 출발해 208.90p(4.10%) 오른 5298.04에 장을 마쳤다.
이번 달 들어 코스피 등락률은 2일 -5.26%, 3일 6.84%, 4일 1.57%, 5일 -3.86%, 6일 -1.44% 등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지난주 코스피 고가(5376.92)와 저가(4899.30) 차이는 9.7%에 달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85억원, 2조7121억원 순매수하고 개인은 3조297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개인 순매도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744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특히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47% 급등해 5만0115.67로 사상 처음 5만선을 돌파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97%, 2.18% 뛰었다.
엔비디아(7.87%)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5.70% 뛰었다.
미국발 훈풍에 국내 증시도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탔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9.14p(2.70%) 오른 1109.91로 시작해 46.78p(4.33%) 오른 1127.5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1억원, 484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6057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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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월) 2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