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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종가는?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돼있다. 2026.2.20 pdj663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0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28p(2.31%) 오른 5808.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19.64p(0.35%) 오른 5696.89로 개장한 뒤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다 한때 5809.91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날 5600선을 처음으로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동안 5700선과 5800선을 연속으로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에 속도를 냈다.
기관이 1조6107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451억원과 9861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선 59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1179억원과 4380억원 매도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54% 내렸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28%, 0.31%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50%의 낙폭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열흘의 협상 시한을 제시하며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한 데다, 사모펀드 블루아울 캐피털이 일부 펀드에 대한 투자자 환매를 중단한다고 밝혀 연쇄 신용 경색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그런 가운데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05% 오른 19만100원으로 거래를 종료하며 ‘19만 전자’를 사수했다.
SK하이닉스도 6.15% 급등한 94만9000원으로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95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로 장을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8.09%), 두산에너빌리티(5.18%), HD현대중공업(4.88%), 삼성물산(3.60%), SK스퀘어(2.47%) 등이 올랐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71p(0.58%) 내린 1154.0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0.69p(0.06%) 오른 1161.40으로 개장했으나 직후 1147.72까지 밀리며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1.1원 오른 1446.6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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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3% 급등해 5,800선 첫 돌파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28포인트(2.31%) 오른 5,808.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026.2.20 pdj663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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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금)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