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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은 광주시의원이 20일 광주시의회에 사직원을 제출한 뒤 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
정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 사직원을 제출하고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로 선거전에 돌입하게 된 그는 21일 북부경찰서 건너편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 예비후보는 “윤석열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이재명 정부 출범 10개월여의 성과를 인정받고, 행정통합 대전환에 적합한 미래지향적인 새 인물이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성과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또 “북구는 행정관료 출신의 무사안일주의가 자리 잡으며 도시는 정체됐고 발전 속도는 더디기만 했다”며 “수십 년 동안 쌓여있는 지역 숙원사업은 진전 없이 제자리걸음만 반복되다 보니 주민들은 지치고 체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특히 “다가올 광주특별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북구지만 취약한 산업기반으로 인해 일자리와 민생경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북구에 기반을 둔 기업들을 최우선 지원해 일자리와 먹거리를 만들고 상생 발전하는 북구 제일주의를 내세워 광주특별시, 대표도시 북구가 가장 적극적인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행정을 완전히 혁신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효능감을 높이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고 과감한 결단을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젊은 리더십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민변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에 선정된 바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재명 당대표 1급 포상(계엄저지·탄핵인용),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선거대책위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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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금)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