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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전당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콘텐츠 유통 활성화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양영철)는 최근 전당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콘텐츠 유통 활성화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 활용, 문화예술 프로그램 협력 사업 추진,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2년간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전시실에서 ‘그 너머의 공간으로의 초대’, ‘카본 클럭’, ‘이별만상-여러 가지 안녕’ 등 전당의 우수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협력 전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실질적인 교류 성과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올해도 협력 전시를 이어가는 등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당재단은 전당의 아시아 문화 창·제작 콘텐츠를 제주국제자유도시를 포함 전국적으로 확산해 문화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경계를 넘어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유통을 통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아시아 문화의 정수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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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금) 2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