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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좌야초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호기심 과학교실 모습. |
이 프로그램은 초등 돌봄·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연구원 보건·환경 분야 전문 인력과 실험 장비를 학교 현장으로 직접 투입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교실 안에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하고 결과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0회 운영되며 △출동! 공기구조대 △환경경찰관, 물벼룩 살펴보기 △날아라 환경지킴이(이동차량·드론) △관찰탐구! 모기보고 튀어! △알록달록 식품첨가물 이야기 등 5개 주제로 구성됐다. 대기·수질·식품 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에 뒀다.
1월에는 좌야초등학교에서, 2월에는 토지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흥미를 높였다는 평가다. 3월 27일에는 다시 토지초등학교에서 과학교실이 열릴 예정이다.
동부권 찾아가는 호기심 과학교실은 2024년 50명, 2025년 186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등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안양준 원장은 “보건·환경 분야 체험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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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수)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