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만화·웹툰산업 국제 경쟁력 강화 협력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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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K-만화·웹툰산업 국제 경쟁력 강화 협력 '한뜻'

ACC재단-한국만화영상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오스트리아 전시·인재 양성 등 공동 프로 추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 재단)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최근 ACC 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만화 문화의 진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 재단·사장 김명규)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은 최근 ACC 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만화 문화의 진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만화·웹툰의 글로벌 확산을 도모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만화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K-만화·웹툰 글로벌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추진, 만화 산업 역량 강화 및 인재 양성, 문화예술 행사 연계 추진 및 협력, 양 기관 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오는 6월 오스트리아 빈 세계박물관(Weltmuseum Wien)에서 진행하는 ‘K-만화·웹툰을 기반으로 오스트리아 빈 세계박물관(Weltmuseum Wien) 유물 컬렉션과의 융합 인터랙티브 전시’에 협력해 한국 만화 콘텐츠의 해외 시장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ACC 재단은 아시아 문화 콘텐츠의 외연을 만화와 웹툰 영역까지 확장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전당의 인프라를 활용해 만화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등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규 사장은 “국내 만화 산업을 이끄는 전문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손을 잡게 되어 기쁘다”며 “양 기관의 콘텐츠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우리 만화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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