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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상층의 찬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 영향으로 6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5~20㎜로 예보됐다. 지리산 부근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일 것으로 관측됐다.
여기에 찬공기 영향으로 6일부터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7~8일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에 달하겠다.
6~8일 아침 기온은 영하 5~1도, 낮 기온은 5~13도로 평년보다 1~4도 낮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내린 비가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비가 그친 후 찬공기 영향으로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커지기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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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목)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