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6일 비·눈…주말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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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주·전남 6일 비·눈…주말 ‘꽃샘추위’

강수량 5~20㎜…평년보다 기온 낮아져

광주와 전남에 비 또는 눈이 내린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영하권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상층의 찬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 영향으로 6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5~20㎜로 예보됐다. 지리산 부근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일 것으로 관측됐다.

여기에 찬공기 영향으로 6일부터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7~8일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에 달하겠다.

6~8일 아침 기온은 영하 5~1도, 낮 기온은 5~13도로 평년보다 1~4도 낮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내린 비가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비가 그친 후 찬공기 영향으로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커지기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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