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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혜자 무안군수 예비후보는 10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무안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겠다”며 무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혜자 무안군수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무안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겠다”며 무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무안이 ‘전남의 수도’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와 농촌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대학교와 목포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예비후보는 제10대와 11대 전남도의원을 지내며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등을 맡아 정책 기획과 행정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무안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과 6차 산업화 추진을 통한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무안국제공항을 서남권 경제·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고 KTX 개통 지원과 첨단 산업단지 조성 △전남·광주 통합과 메가시티 구축에 대비한 무안 자치권 및 경제적 실익 확보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 확대를 통한 교육·정주 환경 개선 △군민이 참여하는 투명한 소통 행정 구현 등이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민심을 결집했던 경험과 행정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무안의 미래 전략을 실현하겠다”며 “따뜻한 공감 능력과 강한 정책 추진력으로 무안의 백년대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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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화)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