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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전국 농협김치 가공공장 12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기김치와 열무김치 등 대표 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과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 식품 안전과 직결된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할 계획이다.
또 김치의 맛과 향 등 관능 품질과 함께 효모 발생 여부까지 면밀히 확인해 농협김치의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농협경제지주는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등 원·부재료와 김치 제품에 대해 연 3회 이상 정기 안전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제조 공정을 개선하고 재검증을 진행하는 등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김치의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정룡 농협식품연구소장은 “선제적인 품질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협김치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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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목) 1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