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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6일 ‘2026년 전남콘텐츠코리아랩 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콘텐츠 IP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해 초기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콘텐츠 IP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3개 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전남 소재 창업 3년 미만 콘텐츠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예비창업자의 경우 협약 전 전남도 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먼저 ‘지역 브랜드·IP 연계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과 기업이 보유한 콘텐츠 IP를 결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2500만원씩 총 5000만원 규모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콘텐츠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섬·해양·생태·문화 등 지역 특화 요소와 기업이 보유한 웹툰·캐릭터 IP를 연계한다.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도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7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1500만원씩 총 1억5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지원 콘텐츠는 문화·관광자원·특산물·지명·설화 등 지역 특화 요소를 활용한 콘텐츠로,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작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한다.
‘IP 상품화 지원사업’은 지역 창작기업이 보유한 콘텐츠 IP를 활용해 상품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한다.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총 5개사를 선정해 총 5000만원 규모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콘텐츠 IP를 활용한 굿즈 제작을 지원하며, 제작된 상품은 향후 팝업스토어 운영과 연계해 판매 및 홍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 접수는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e나라도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관련 지원사업을 통해 전남지역 창작기업들이 보유한 콘텐츠 IP가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창작기업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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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월) 2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