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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
2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스마트패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 출국장 중심으로 활용되던 서비스를 셀프 백드롭과 탑승 게이트까지 넓혀 인천 출발 국제선 이용객이 공항 전 과정에서 디지털 수속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패스는 얼굴과 여권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출국 절차를 안면인식으로 간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탑승객은 모바일 체크인 또는 공항 키오스크를 통해 수속을 진행하고, 수하물 위탁 역시 셀프 백드롭 기기에서 안면인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인천발 국제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항공기 출발 40분 전 탑승게이트와 출발 정보를 안내하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공항 내 이동 동선을 효율화하고 정시 출발을 지원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제주항공 L카운터는 스마트패스 전용 라인과 인접해 수속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국내선 서비스 개선도 병행된다. 독립유공자와 제주 4·3 생존 희생자 및 유족 등 신분 할인 대상자도 최초 등록 이후에는 키오스크를 통해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수속 가능 시간도 기존 출발 12시간 전에서 24시간 전으로 확대해 단체 및 사전 수속 수요에 대응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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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목)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