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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은 ‘내란을 넘어 민생의 바다로! 농어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국 혼란을 극복하고 농어촌 현장의 민생을 회복하며 향후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농어민들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원내대표,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 농어민위원회 위원장단과 시도당 농어민위원장, 현장 농어민 당원들이 집결하는 이번 발대식은 △문금주 위원장의 출범 선언 및 인사말 △임명장 수여식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농어민들의 생존권 보장과 민생 회복의 염원을 담은 ‘전국농어민위원회 출범 결의문 낭독’과 피켓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문 위원장은 “농어촌이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고,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는 데 농어민위원회가 선봉에 설 것”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전국 농어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농어민위원회는 현장의 비명을 외면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답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을 통해 농어민의 기본소득을 보장하고, ‘농지 전수조사’로 경자유전의 원칙을 바로 세워 농어촌의 정의를 확립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이날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농어업 정책 제안, 현장 소통 강화, 지방선거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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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목)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