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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광주과학관 학부모 대표 모니터링단 ‘사이언스 브릿지(Science Bridge)’가 최근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제공=국립광주과학관 |
2018년 시작돼 올해로 제9기를 맞이한 사이언스 브릿지는 과학과 시민 그리고 광주를 잇는 가교를 뜻한다. 과학관을 사랑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과학전시, 교육,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총 34명(남 5명, 여 29명)으로 구성돼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 대중화를 위한 참여와 활동이 한층 강화 될 예정이다. 올해 활동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이정구 관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여러분의 시선이 곧 시민들이 체감하는 과학관의 모습임을 되새기며, 학부모님들의 고견은 과학관 성장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참가자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국립광주과학관 상설전시관 및 특별기획전 무료 이용(월 2회, 동반 3인까지), 월간 미션 수행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 우수회원에게 수여되는 부상 확대 등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국립광주과학관 홍보협력실 장효정 연구원은 “올해 사이언스 브릿지는 과학관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학부모들로 구성돼 간담회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찼다”며 “사이언스 브릿지의 모니터링 의견을 통해 과학관이 과학관이 더욱 관람객 친화적인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9기 사이언스 브릿지’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or.kr)을 포함한 과학관 블로그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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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화) 0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