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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이공대는 지난 30일 대학 컨퍼런스홀에서 복싱, 역도, 태권도, 합기도 등 4개 종목 운동부 창단식을 열고 광주 대학체육 활성화와 지역 전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31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조선이공대는 지난 30일 대학 컨퍼런스홀에서 복싱, 역도, 태권도, 합기도 등 4개 종목 운동부 창단식을 열고 광주 대학체육 활성화와 지역 전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창단식에는 윤웅철 광주태권도협회장, 장명철 광주역도연맹회장, 곽병희 광주합기도협회장, 김승영 조선이공대 학생취업처장과 나승희·박준환 학부장, 염동철 대학역도연맹 부회장, 박구 화순군청 복싱 감독 등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및 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 창단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창단은 대학체육과 지역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학생선수 육성과 대학체육 발전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조선이공대는 앞으로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체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4개 종목의 운동부는 조선이공대의 새로운 자산이자 광주체육의 든든한 미래”라며 “선수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성장한다면 대학체육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지역체육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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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화)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