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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일 나주경찰서장 |
최근 제73대 나주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이원일 서장은 “경찰의 존재이유는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평온한 일상을 보호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특히 경찰발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중심, 주민 친화적 치안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직원들에게는 “경찰 조직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서장은 1990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서울경찰청 외빈경호대장과 국회경비대장을 거쳐 경기남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경찰청(본청)경호과장 등 경호 실무경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법학 석사를 이수한 실력파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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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수)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