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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50여일 앞두고 준비체계를 본격 가동, 최근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시 간부공무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함께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여수시 |
회의에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홍보관 운영, 섬박람회 기간 중 14차례 입항 예정인 국제크루즈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행사장 내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안가 쓰레기 및 방치 폐선 정비 등 도시환경 개선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 ‘청정 해양관광도시 여수’ 이미지 제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분야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하자”며 “지금부터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신뢰와 기대감 형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섬박람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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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월)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