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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자원봉사센터는 9일 광주교통공사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광주 자원봉사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내 기업·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주체 간의 연대·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여기관 소개와 하나되는 퍼포먼스,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발표와 자원봉사 협력사업 제안, 분임별 실행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분임별 토의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미수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주체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ESG 기반 협력모델을 통해 자원봉사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캠페인, 기업 연계 사회공헌활동, 청년 주도 프로젝트, 돌봄 중심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연말에는 참여기관별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 연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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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목)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