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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아 랩인바이오 대표 |
펫팸족이 늘면서 관련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2022년 62억달러(약 9조4029억)에서 2032년 152억 달러(약 23조523억)로 145.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성장세 속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반려동물의 통증, 영양상태, 전신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구강 위생 관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치과 질환은 한번 발생하면 회복이 쉽지 않고, 대부분 심한 통증을 동반하면서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데 큰 어려움을 주며, 결국 식욕 저하와 체중 감소, 전신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반려동물의 치아 및 구강 질환의 예방과 위생에 대한 오랜 기간 연구를 진행하며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스타트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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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인바이오’(대표 조인아, LabinBio)는 “구강 질환으로 고생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과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며 반려동물의 치아 및 구강 질환의 예방과 위생에 대한 오랜 기간 연구를 진행,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
‘랩인바이오’(대표 조인아, LabinBio)는 ‘구강 질환으로 고생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과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며 2024년 관련 업계에 첫 발을 뗐다.
치과대학 연구원으로 10여년간 종사했던 조 대표는 치아 연구를 하며 구강암, 치주질환 등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며 나온 결과물을 ‘반려동물에 적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또 조 대표는 천연물질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치아 및 치주 질환 예방과 구강 위생관리에도 연구를 확대 적용해 제품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 끝에 조 대표는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반려동물의 구강 악순환의 꼬리를 끊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건강식품인 ‘바이-오구오구’를 선보였다.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에 집중해 온 랩인바이오의 ‘바이-오구오구’는 반려동물의 치아 건강을 위해 설계된 덴탈껌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SQF(Safe Quality Foods) 인증을 받았다.
SQF 인증은 지난 1995년 호주에서 처음 개발된 식품을 위한 제품인증 제도로, 전 세계의 소매업체, 브랜드 소유자 및 식품 서비스 제공업체가 인정하는 엄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 및 품질 프로그램이다.
해당 제품은 독특한 톱니바퀴 모양 덕분에 치석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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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인바이오의 바이-오구오구는 안전한 품질 인증과 뛰어난 치석 제거 효과 그리고 높은 기호성을 모두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식품용 어묵 제작에 사용되는 ‘실꼬리돔’을 사용하고 입자가 굵은 패각칼슘을 통해 물리적 작용을 높여 치석 제가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제품에 포함된 헥사메타인산염 성분은 치석 재발을 방지해주며 프로폴리스와 민트향 성분은 입 냄새를 없애주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바이-오구오구는 철저한 위생 절차가 기본으로 이뤄진 생산 공장에서 제품 성분 분석을 시작으로 미생물 검사, 철저한 품질검사를 통해 만들어진다.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각종 유해성분을 100% 차단한 살균정화시스템으로 위생적인 제품생산을 비롯해 최첨단 원스톱 공정방식으로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랩인바이오의 바이-오구오구는 안전한 품질 인증과 뛰어난 치석 제거 효과 그리고 높은 기호성을 모두 갖춘 것이다.
또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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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구오구는 철저한 위생 절차가 기본으로 이뤄진 생산 공장에서 제품 성분 분석을 시작으로 미생물 검사, 품질검사를 통해 만들어진다. 또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각종 유해성분을 100% 차단한 살균정화시스템으로 위생적인 제품생산을 비롯해 최첨단 원스톱 공정방식으로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
때문에 반려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 상승 중이다.
더불어 중국, 몽골을 비롯해 일본,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관심을 보이며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조인아 랩인바이오 대표는 “반려동물은 구강 질환 진행 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만큼 안전성과 기능성을 함께 고려했다”며 “장기간 축적해온 덴탈 케어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 초기부터 반려동물의 구강 환경 분석을 기반으로 제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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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화) 2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