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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최근 헌혈의집 첨단센터에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광주전남지구회와 헌혈·나눔 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
협약식에는 박진성 광주전남혈액원장, 장미희 헌혈지원팀장, 추영호 학사장교 광주전남지구회장, 김동수 전 혈액원장 등이 참여했다.
학사장교 광주전남지구회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00명을 목표로 ‘RUN FOR HOPE’(당신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희망이 됩니다)란 주제로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사장교 동문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까지 참여하며,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뒤 인증샷을 올린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청소기, 서적 등을 증정한다.
또 학사장교 광주전남지구회는 연말까지 동문, 가족을 중심으로 1000만원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금액은 지역 자립준비청년 학습비 지원 및 국내외 대형 재난 시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진성 광주전남혈액원장은 “젊은 세대 젊은 투혼으로 나라를 지킨 학사장교가 헌혈로 봉사하는 모습이 주변에 큰 귀감이 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다른 광주전남 회원 단체, 협회에도 널리 퍼져 지역 내 헌혈문화가 크게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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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화) 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