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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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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광주 제조업 생산과 건설투자는 감소했지만, 소비와 수출은 증가했다. 전남은 생산과 소비, 건설투자,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의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기장비(-30.3%), 자동차·트레일러(-7.3%) 등이 줄면서 전년 동월 대비 16.2% 감소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8%가 늘었는데 전자전기(29.3%)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이는 지난해 11월(56.5%), 12월(27.5%), 지난 1월(29.5%)에 이어 4개월 연속 증가다.
수입도 전자전기(13.5%)를 중심으로 10.8%가 증가했다.
건설투자에서 건축착공면적은 상업용(-76.6%)과 공업용(-68.6%)이 대폭 줄어들면서 전년 동월 대비 54.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축허가면적은 46.4%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백화점과 대형 마트가 각각 11.1%, 16.4%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남은 제조업 생산이 제1차금속(13.3%),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10.2%)이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했다.
수출도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는데 선박 등 기계류(147.5%)의 급증이 상승을 이끌었다.
수입은 원유(-12.1%)를 중심으로 5.2%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의 경우는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투자는 건축착공면적이 상업용(36.2%)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5.4%가 늘고 건축허가면적은 65.4% 증가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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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수)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