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수색 3일차인 15일 유해 추정 물품과 유류품 80여점이 발견됐다. 사진제공=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 |
![]() |
|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와 경찰 등은 15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와 담장 일대에서 유해 수색 작업을 벌여 유해 추정 물품 42점을 발견했다. 사진제공=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 |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수색 3일차에도 유해 추정 물품과 유류품 80여점이 다수 발견됐다.
15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에 따르면 경찰 등은 이날 하루 동안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와 담장 일대에서 유해 수색 작업에 나선 결과 유해 추정 물품 42점을 발견했다. 귀금속 등 유류품 43점도 찾았다.
지난 13일 재수색이 시작된 이후 누적 유해 추정 물품은 117점, 유류품은 95점으로 집계됐다.
수색은 수풀 등 장애물을 제거한 뒤 땅을 파내고 파낸 흙을 양동이에 담아 체로 걸러 유해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유가족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작업 그리드(구역)가 끝날 때마다 유가족의 확인을 거친다.
국무조정실 사조위와 경찰, 군 등은 다음달까지 무안국제공항 일대에서 희생자 유해 재수색을 진행한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15 (수)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