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문화센터, ‘가성비’ 여름학기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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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롯데마트 문화센터, ‘가성비’ 여름학기 문 연다

다양한 점포별 이색 강좌…할인 혜택도 강화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오는 23일부터 ‘가성비’ 여름학기 신규회원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학기는 고물가 시대에 가족 모두가 합리적으로 가정의 달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했다.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가성비’ 여름학기에 돌입한다.

롯데마트는 23일부터 전국 60개점에서 신규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학기는 고물가 시대에 가족 모두가 합리적으로 가정의 달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했다.

먼저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꽃값 급등이 예상되는 올해,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재료비 포함 5000원으로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꾸밀 수 있는 ‘생화 카네이션 DIY’ 강좌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50% 확대 전국 36개점에서 진행한다.

육아 가정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해피아워’(HAPPY HOUR) 혜택도 한층 강화한다.

지난 봄학기 오후 4~6시 영아 강좌에 ‘해피아워’ 할인을 처음 도입한 결과, 해당 시간대 강좌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올랐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할인 혜택을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2배 확대한다.

어린이집 조기 하원 이후 자녀 활동 콘텐츠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해당 강좌는 강좌 목록의 ‘쿠폰’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좌별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하면 된다.

수강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23일부터 5월 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정규 강좌를 접수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강좌 할인 쿠폰을 회원당 2장 제공한다.

또 6월 7일까지 여름학기 정규 강좌 신청을 마친 고객에게는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롯데마트 맥스 제외)에서 8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되는 장보기 쿠폰을 6월부터 8월까지 매달 1장씩 총 3장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6월 15일부터 ‘롯데마트GO’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아 롯데마트·슈퍼 리빙테넌트팀 문화센터 담당자는 “고물가 시대에도 가정의 달만큼은 온 가족이 풍족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특강과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롯데마트 문화센터만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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