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최근 나주소방서와 함께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및 소방대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초기 진화(소화기·옥내소화전 활용), 인명 대피 및 유도, 부상자 구조, 소방차 출동 및 화재 진압 순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특히 각 층별 대피장소를 사전에 지정하고 분산 대피를 유도,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실제 화재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비해 직원들의 역할을 점검하고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류화열 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합동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 사항을 보완하고, 정기적인 실전형 훈련과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27 (월)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