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민형배, 국회의원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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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민형배, 국회의원직 사퇴

30일 오전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레이스를 펼친다.

민 후보는 29일 당내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현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의원직을 일괄 사퇴했다.

사퇴서를 제출한 현역 의원은 민 후보(광주 광산을)를 비롯해 박찬대(인천 연수갑), 추미애(경기 하남갑), 전재수(부산 북갑), 김상욱(울산 남갑),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이원택(전북 군산·김제·부안을),위성곤(서귀포) 등 8명이다.

국회의장이 제출된 사임계를 수리하면 사퇴 절차가 마무리된다.

민 후보는 이어 30일 오전 광주시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민 후보의 사퇴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광주 광산을 선거구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이용빈 전 국회의원, 윤난실 전 청와대 비서관,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이성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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