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립나주박물관은 5일 가족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날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나주시청 |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개관한 어린이박물관과 연계,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생동감 있는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공연으로 박물관 강당에서는 클래식 음악 동화극 ‘늑대야 친구 하자!’가, 야외에서는 재담 놀이극 ‘재주 많은 세 친구’가 마련돼 어린이날의 활기를 더한다.
또 ‘탈 만들기 체험’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이 전통 탈을 자유롭게 꾸미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마한의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독널. 굴뚝 인형 탈’ 등이 이뤄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국립나주박물관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5.04 (월)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