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박물관, 어린이날 문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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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박물관, 어린이날 문화 프로그램 운영

특별공연·만들기 체험 등 풍성

국립나주박물관은 5일 가족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날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나주시청
국립나주박물관은 5일 가족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날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개관한 어린이박물관과 연계,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생동감 있는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공연으로 박물관 강당에서는 클래식 음악 동화극 ‘늑대야 친구 하자!’가, 야외에서는 재담 놀이극 ‘재주 많은 세 친구’가 마련돼 어린이날의 활기를 더한다.

또 ‘탈 만들기 체험’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이 전통 탈을 자유롭게 꾸미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마한의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독널. 굴뚝 인형 탈’ 등이 이뤄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국립나주박물관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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