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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가 지역 미술 꿈나무들을 발굴하고자 후원한 ‘2026 광주학생 미술대전’이 지역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5일 광주신세계는 최근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광주학생 미술대전 시상식을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광주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공모 받았다.
지난 2024년 ‘꿈’, 2025년 ‘여행’을 주제로 했던 광주학생 미술대전은 올해 ‘평화’를 주제로 1차 공모를 받았다.
이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사생대회를 진행해서 공정성을 높였다.
최종 수상작 60점은 광주시립미술관(5월 2~10일)과 광주신세계갤러리(5월 13~19일)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지역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덕분에 올해 대회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신세계는 현지법인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광주신세계는 지역 미술인재 육성을 위해 미술대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지난 2024년 시작된 광주학생 미술대전은 지역 내 미술 꿈나무들에게 미술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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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월)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