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감형 가상융합 체험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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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감형 가상융합 체험존’ 선봬

방문객 대상 ‘실감형 가상융합 체험존’ 운영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미래형 가상융합산업의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미래형 가상융합산업의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지역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감형 가상융합(XR) 체험존’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민이 가상융합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가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존에서는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가상 체육 시스템’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운영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가상공간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게임 요소가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를 즐겼다.

또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성 덕분에 현장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상융합 및 XR 콘텐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선보인 콘텐츠는 향후 지역 기업과 연계한 실증 및 사업화 모델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어, 지역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 활성화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미래 기술을 경험하며 가상융합산업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도민들이 첨단 기술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전남 가상융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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