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미국서 ‘기술력·품질’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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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금호타이어, 미국서 ‘기술력·품질’ 경쟁력 입증

JD파워 조사 4위 랭크…승차감·내구성 등 높은 평가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미국 시장조사기관 J.D. Power의 승용차 신차용 타이어(OE)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JD파워가 실시한 ‘승용차 신차용 타이어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총점 793점을 기록해 전체 13개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가운데 4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체 평균 점수인 788점을 웃도는 수치다.

이번 조사는 2023~2025년형 차량 보유자 약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승차감과 접지력 및 핸들링, 내구성, 외관 등 4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JD파워는 자동차 및 부품 분야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는 기관으로 평가된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 대상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확대와 함께 품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설계와 시험, 양산, 서비스 전 과정에서 품질 기준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문형종 금호타이어 품질보증부문 상무는 “권위 있는 미국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기술의 금호’를 증명하며 브랜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과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매출 4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5조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장승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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