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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곡농협은 최근 광주 광산구 복룡동 일원에서 ‘2026년 농작업 대행사업 첫 조생벼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과 이동운 동곡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지역 농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고품질 쌀 생산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모내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모내기는 동곡농협이 추진 중인 ‘농작업 대행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신해 농협이 직접 이앙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영농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날 식재된 품종은 수확 시기가 빠른 조생벼로, 일반 벼보다 이른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곡농협은 육묘 공급부터 이앙, 수확까지 이어지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이동운 동곡농협 조합장은 “농작업 대행사업을 통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병행해 조합원의 풍년 농사를 뒷받침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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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수)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