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영어 역량 강화·학습 흥미 유도
검색 입력폼
고흥

고흥군, 영어 역량 강화·학습 흥미 유도

원어민 중심 초등 영어스쿨 개강

고흥군은 지역 초등학생의 영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초등 영어스쿨’을 열고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고흥군청
고흥군은 지역 초등학생의 영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초등 영어스쿨’을 열고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초등 영어스쿨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해 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 소재 영어교육 전문기관이 운영을 맡아 기초 파닉스 학습을 중심으로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고, 세계문화체험, 영어미술, 영어과학 등 다양한 체험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업은 선착순으로 모집한 학년별 2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개강과 함께 진행된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영어스쿨의 운영 목적과 연간 교육 일정,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단순 암기 위주의 교육이 아닌 놀이와 활동 중심의 참여형 수업 방식에 높은 기대를 보였다.

고흥군 관계자는 “초등 영어스쿨을 통해 고흥의 미래인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초를 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만족도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고흥=김두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