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그룹 ‘한울회’ 제19회 정기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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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그룹 ‘한울회’ 제19회 정기회원전

15일까지 광주 진한미술관서

김종욱 작 ‘십장생’
황준영 작 ‘possess’
미술그룹 ‘한울회’(회장 양원철)의 회원전이 열린다. 전시는 열아홉번째 순서로 지난 7일 개막, 오는 15일까지 광주 동구 중앙로 소재 진한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출품작은 6명 회원의 20점.

‘더 깊고,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분주한 일상 속 틈틈이 창작 여정을 소화해온 회원들의 심혈을 기울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한울회는 2009년 대동갤러리에서 창립전을 연 것을 시작으로 2020년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한 차례 이상씩 정기 회원전을 열어왔다. 지난해 6월 열린 제18회 정기 회원전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에서 성황리 진행됐다.

양원철 회장은 “지난해까지 회원 25명으로 운영됐지만 많은 분들이 사정으로 인해 이탈했고, 나머지 회원들이 원년 멤버들인데다 모두 서양화여서 조직을 재편하고 맞는 첫번째 전시”라고 밝혔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고선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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