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정책·현장 목소리 국민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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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소상공인 정책·현장 목소리 국민이 전한다

대국민 SNS 기자단 발대식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2026년 대국민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자단은 오는 11월까지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소상공인 지원 현장과 정책사업을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국민들에게 소상공인 정책과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등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SNS 기자단이 첫 발을 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2026년 대국민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국민 SNS 기자단은 소상공인과 일반 국민이 직접 소진공의 주요 사업을 취재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와 소진공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기자단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소진공 소개 및 사업 안내, 활동 및 미션 안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소상공인 지원 현장과 정책사업을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주요 취재 분야는 ‘모두의 창업: 로컬트랙’ 등 창업지원 사업,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교육,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등으로 사업별 우수 사례와 현장 체험 중심 콘텐츠를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소진공은 올해 기자단 운영을 통해 총 500건 내외의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로그 기자단은 월 2회 이상, 유튜브 기자단은 월 1회 이상 영상·이미지·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식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 참여자에게는 활동비와 웰컴 키트가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될 경우 포상도 시행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대국민 SNS 기자단이 국민의 시각에서 소상공인 정책과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돼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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