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전 메이저리거 추신수 특별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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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호남대, 전 메이저리거 추신수 특별강연 개최

26일 문화체육관…도전·슬럼프 극복 경험 공유

호남대학교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전 메이저리거 추신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보건과학대학 반려동물산업학과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수험생,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신수는 ‘다섯 개의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 내가 깨달은 여섯 번째 재능’을 주제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겪은 도전과 실패, 슬럼프 극복 과정과 자기관리, 멘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파이브 툴(Five-Tool)’ 선수로 평가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를 견디는 힘과 꾸준함, 포기하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미국 생활 과정에서 겪은 문화적·언어적 어려움과 부상 극복 경험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동기부여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강연 사회는 배우 김재원이 맡으며,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이동우 보건과학대학장은 “학생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태도와 회복력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대는 앞서 강형욱 훈련사와 오은영 정신건강의학 박사, 설채현·김명철 수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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