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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형 청년마을-청년마을 해커톤 |
지원을 바라는 청년마을은 오는 29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되면 창업 지원, 수익모델 발굴, 전문 컨설팅 등을 포함해 개소당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은 조성 완료된 도내 청년마을(전남형 17개소·행정안전부형 7개소)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립 역량 등을 강화해 청년 마을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마련됐다.
기존 조성 청년마을 중 창업이나 자립기반 형성 가능성이 높은 곳을 선정해 운영 현황과 자립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와 경제적 자립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공간 조성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수익모델 개발, 시제품과 콘텐츠 제작, 판로 개척, 마케팅 등 창업 활동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사업은 청년마을 사업 종료 이후 사후관리를 통해 정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마을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수익사업 발굴 등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갖추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스스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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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수)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