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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생활밀착형 평생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은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 모습. 사진제공=광주 남구청 |
남구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를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는 일정 인원 이상의 주민 모임이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파트 커뮤니티시설, 작은도서관, 동아리 공간 등 주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운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남구는 주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다방면의 전문 강사풀을 구축했다.
현재 디지털 교육, 문화예술, 건강·힐링, 인문학, 생활공예, 요리, 재테크, AI 활용 교육, 영어, 환경교육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 요청이 있을 때 강사도 지원하고 있다. 최근 문을 연 배달강좌는 난타 배우기, K선비춤 퍼포먼스, 토탈공예, 바른자세 모델 워킹 등 10개에 달한다.
이들 강좌는 7월까지 강좌별로 10차례씩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진행된다.
실제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 동네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다’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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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수)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