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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은 최근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부영그룹은 최근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전국 6개 레저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시설은 무주덕유산리조트와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더클래식CC, 순천부영CC 등이다.
병역명문가는 조부와 부, 본인 등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병무청은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존경과 감사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00년부터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순직 공군 조종사 유가족 지원을 위해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10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국가를 위해 대를 이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병역을 명예롭게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병무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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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수)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