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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중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회복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5개 자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 함께한걸음센터, 광주스마트쉼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는 ‘중독은 멈추고, 일상은 지키고! 중독 없는 내일, 함께 웃는 광주’를 주제로 시민들이 중독 문제와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음주 고글 체험과 중독 퀴즈, 마약류 모형 전시 및 다트 체험, 도박문제 예방 퀴즈와 행운박스 체험, 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점검, 금주 키링 만들기, 중독 예방 포토부스, 중독 예방 OX퀴즈·퍼즐 활동 등이다. 아동과 청소년, 성인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관별 홍보물과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매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중독 폐해 예방을 위한 연합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5개 자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중독자 회복·재활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통합중독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배강숙 광주시 건강위생과장은 “최근 마약, 도박, 스마트폰 과의존 등 중독 문제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중독 예방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예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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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목) 1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