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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광주시내 중학생들과 광주환경공단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안전 실천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걷기 활동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빗물받이 점검을 통한 수해 예방 활동을 동시에 전개한다.
참여자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걸음 수를 기부하고, 생활권 주변 빗물받이를 점검한 뒤 사진과 위치 정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한다. 공단은 캠페인 기간 동안 총 3000만 보의 걸음기부와 1000개소 이상의 빗물받이 점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캠페인 목표를 달성할 경우 공단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차수막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걸음기부와 빗물받이 점검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랭킹전을 운영, 우수 참여 학생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포상을 할 계획이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 시민 안전이라는 가치를 함께 담은 참여형 ESG 활동”이라며 “시민과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재난 예방에 동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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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금) 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