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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학습관 매트필라테스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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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학습관 통기타 교실 |
더욱이 지난 3월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에 이어 최근에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이곳에 자리 잡으면서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더불어 나주시 역시 비약적인 발전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1091㎡로 조성됐으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전시실)과 세미나실,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문화와 체육, 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원과 전남도 50억원, 광주시 50억원, 시비 390억원이 투입돼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수영장의 경우 하루 평균 600여명, 평생학습관과 청소년문화센터 100여명을 합쳐 하루평균 1000여명이 이곳을 이용하면서 나주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가족단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배움,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이 건물 4층에 자리 잡으면서 지난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통해 미래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나주시가 전남·광주의 상생 발전을 이끄는 핵심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나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에너지 국가산단 조성,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굵직한 미래 성장사업과 연계해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의 대표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청춘놀이터를 제외한 모든 시설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고 향후 청춘놀이터까지 운영되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나주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와 실무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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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수) 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