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제73대 나주경찰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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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제73대 나주경찰서장 취임

"현장 중심·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구현"

이원일 나주경찰서장
“현장중심의 치안활동과 주민 눈높이에 맞는 경찰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나주경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최근 제73대 나주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이원일 서장은 “경찰의 존재이유는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평온한 일상을 보호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특히 경찰발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중심, 주민 친화적 치안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직원들에게는 “경찰 조직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서장은 1990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서울경찰청 외빈경호대장과 국회경비대장을 거쳐 경기남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경찰청(본청)경호과장 등 경호 실무경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법학 석사를 이수한 실력파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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