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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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

김희동 인수위원장 등 15명…군정 현안·공약 이행계획 수립 집중
"미래 먹거리·성장동력 발굴…군민 체감 청사진 마련"

‘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0일 소전미술관 2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김희동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15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회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선9기 진도군정의 핵심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본격적인 시정 인수를 위해 조직과 예산, 주요 정책 현황을 세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또 분야별 정책을 검토하고 현안을 분석해 군정 목표와 방침을 구체화하고, 민선9기 출범 이후 군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직과 예산, 주요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군민의 기대와 지역발전 수요를 반영한 공약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11일 분과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청취를 진행하고, 공약 이행계획과 정책 제안서를 마련해 민선9기 군정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4년간 진도군정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정하는 출발점”이라며 “진도군의 비전과 전략, 핵심과제를 명확히 정립하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성장동력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청사진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진도=서석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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