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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체육회가 추진하는 ‘2026 어르신 건강체육대회’가 14일 개막, 오는 27일까지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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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체육회가 추진하는 ‘2026 어르신 건강체육대회’가 14일 개막, 오는 27일까지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14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2026 어르신 건강체육대회’가 이날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광주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열린다. 매년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얻고 있는 대회로, 올해도 다양한 종목과 안전한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동호인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넓히며 활기찬 노년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대회에는 체조와 탁구 종목에 각각 220명이 참가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인다. 이어 레크리에이션 170명, 테니스 150명, 당구와 족구가 각각 120명씩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종목별 일정은 족구 14일 하남스포츠파크, 탁구 14일 동림다목적체육관, 테니스 14일 진월국제테니스장, 체조 27일 북구청소년수련관, 레크리에이션 27일 동림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당구 종목은 7월 중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당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체육회는 참가 인원이 많은 만큼 경기장 안전관리와 응급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내 건강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여가문화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운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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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일)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