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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오는 19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오체투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오는 19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오체투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선 9기 지방정부의 출범에 맞춰 발달장애인의 핵심 정책 수립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두 무릎과 두 팔꿈치, 이마를 모두 땅에 붙인 채 절하는 불교의 의례 방식인 오체투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병원비 걱정 없는 건강 도시’, ‘지역사회가 안는 완전한 돌봄’, ‘단기 알바 없는 노동 존중’ 등 정책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는 “새로운 지방정부의 임기 시작 전인 지금이 바로 향후 4년의 발달장애 정책을 좌우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다”며 “부모가 세상에 없더라도 발달장애 자녀가 지역사회에서 배제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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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화)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