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화학사고 초기 대응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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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화학사고 초기 대응능력 강화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화학사고 대응물품 지원

고흥군청
고흥군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1개소에 화학사고 방제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화학사고 발생 시 사업장의 초동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근로자와 인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사업장의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흡착포, 흡착붐, 보호장비 등 화학사고 방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받은 사업장은 사고 발생 시 방제물품을 활용해 유해화학물질의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학사고 대응 교육 및 훈련 등 다양한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며 “이번 방제물품 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환경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고흥=김두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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