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예비 신입생 캠퍼스투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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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예비 신입생 캠퍼스투어 인기

5월부터 상반기 14회 운영…학과 체험·입시 정보 제공

17일 조선이공대 캠퍼스투어에 참여한 조대부고 학생들이 e스포츠산업과 진로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선이공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가 운영 중인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 캠퍼스 투어’가 호응을 얻으면서 광주·전남지역 학생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조선이공대는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 투어를 지난 5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하는 오늘, 준비하는 내일, 새로운 대학’을 슬로건으로 상반기에만 총 14회 진행될 예정이다.

입시를 앞둔 광주·전남지역 고등학생들은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전공을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학생 70여명이 캠퍼스를 찾아 대학과 학과 소개, 입시 정보 안내, 학과 체험 프로그램, 캠퍼스 탐방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내건축디자인과, 시각애니메이션콘텐츠과, 호텔조리파티쉐과, e스포츠산업과 등 관심 분야의 전공 수업을 직접 체험하며 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조선이공대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한편, 실용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한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다.

이응재 총장은 “조선이공대는 예비 신입생 누구에게나 열린 오픈 캠퍼스를 지향하고 있다”며 “학과별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캠퍼스 투어와 찾아가는 고교 입시설명회,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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