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기대감에 광주·전남 소비심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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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종전 기대감에 광주·전남 소비심리 회복

CCSI 108.9 전월 이어 2.1p 상승

(제공=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중동전쟁 종전의 기대감으로 인해 광주·전남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전달에 비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9로 지난달보다 2.1p 상승했다. 지난달 6.4p 상승에 이어 두 달 연속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장기 평균보다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국도 106.6으로 전월 대비 0.5p 상승했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96으로 지난달보다 2p 상승하고 생활형편전망지수는 100으로 1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지수(99)는 전월보다 1p 오르고 소비지출전망지수(109)는 1p 떨어졌다.

현재경기판단지수(93)는 7p, 향후경기전망지수(102)는 각각 7p, 5p씩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지수(94)는 5p 올라가고 임금전망지수도 123으로 전월대비 5p 상승했다.

금리전망지수는 128로 17p가 대폭 올랐다.

물가수준전망지수는 140으로 지난달보다 1p 상승하고 주택가격전망지수(106)도 5p 상승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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