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규모는 승진 19명(6급 10명·7급 이하 9명), 전보·파견 360명, 퇴직준비교육·정년퇴직 39명, 신규임용 3명 등 총 421명이다.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특히 통합 과정에서 새로운 조직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규모를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6급 이하는 본청의 경우 조직 신설과 부서명칭 변경 등에 따라 최소한 규모의 전보를 실시했으며, 학교는 전보 점수제에 따른 희망 인사를 했다.
또 통합교육청의 정책과 조직을 총괄할 기획조정실이 신설됐다. 기획조정실에는 정책·대외협력, 조직·재정 분야 경험과 실행역량을 갖춘 6급 이하 우수인력을 집중 배치해 출범 직후부터 정책 조정과 조직 운영의 핵심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5급 이상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시행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의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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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목)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