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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가나헌은 금호미쓰이화학의 후원으로 최근 순천시 일대에서 우프학교 전라도 수학여행 ‘쉼이 있는, 순천 힐링여행’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가나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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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가나헌은 금호미쓰이화학의 후원으로 최근 순천시 일대에서 우프학교 전라도 수학여행 ‘쉼이 있는, 순천 힐링여행’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가나헌 |
이번 수학여행은 지역사회 체험활동 참여 기회가 제한적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에는 중증장애인 6명과 종사자 9명이 참여했으며, 종사자들은 이동과 체험 과정에서 참여자의 안전과 편안한 활동을 도왔다.
이번 여행에서 순천 지역의 체험기관과 숙박시설, 음식점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중증장애인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로마 마사지 체험은 이번 여행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향기와 촉감 등 감각을 활용한 치유활동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숙소에서는 퍼스널컬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아보고 취향과 이미지를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가나헌 김명례 원장은 “금호미쓰이화학의 지속적인 후원은 중증장애인이 더 넓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여행은 참여자 개개인의 속도와 건강 상태를 존중한 맞춤형 여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후원기관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별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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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수)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