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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장은 9일 오전 광주청사 3층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광역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가장 먼저 손에 쥔 것은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였다”며 “이는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향한 의회의 첫 약속이자 첫 실천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그 약속이 320만 특별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정책과 예산으로 그 길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 기업이 오고 싶은 땅, 산업 생태계가 뿌리내리는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장은 또 “오늘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이 기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모두의 결의와 다짐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이귀순 미래산업위원장, 김진남 대변인,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계와 학계, 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식을 가진 뒤 반도체 산업 육성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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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목) 14:56














